

침묵의 병, 뇌졸중! 치매!
미리 준비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 전문의 정재우 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전공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경기대학교 대학원 신경학 교수 역임
“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두통! 어지럼증!
뇌신경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
뇌종합검진으로 예방하세요~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는 “두통”, “어지럼증” 외에도
- 한쪽 손발이 간헐적으로 마비되거나 저릴 때
- 말이 어눌해지고 반복해서 들은 말인데도 자꾸 잊어버릴 때
- 한쪽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리거나 물체가 겹쳐 보일 때
- 걸을 때 가끔 균형이 안맞고 한쪽으로 기우는 듯한 느낌이 들 때
그리고 가족력이 있다면 40대 부터 늦어도 50대엔!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50대 시라면 반드시 뇌종합검진을 받아보세요~
- 각종 스트레스와 과로로 성인병에 시달리는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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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 수명 82세!
수명 연장과 함께 50대 이후의 장년층에서 각종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성인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두통, 어지럼증, 안면마비,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있는 50대 이후의 성인에게는 뇌졸중 발병가능성이 특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가올 100세 시대,
여러분의 건강한 50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55세 이후 10살씩 증가할 때마다 뇌졸중 발생률이 2배씩 늘어나…
· 가족력이 있다면 최고 2배 이상 위험도가 높아져…
[대한뇌졸중학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졸중은 우리나라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며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환자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스트레스, 과체중, 운동부족 등의 위험요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교정해서 혈관 건강을 지키고,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뇌혈관의 상태를 조기진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40대부터, 늦어도 50대 부터는 반드시 뇌종합검진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0세부터 시작하는 뇌종합검진! 다가올 100세 시대에 여러분의 건강한 50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증상과 신경학적 검사에 따라
검사항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나의 뇌건강 상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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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MRI
- 뇌종양 등 뇌자체의 병변을 진단하는기본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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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혈관 MRA
- 뇌혈관의 막힘 유무를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동맥폐색/동맥협착 진단)
10년 후 나의 뇌건강 상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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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맥 MRA
- 동맥내막과 중막의 두께를 측정하여 향후 뇌졸중 (뇌경색) 발생가능성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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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확산영상 (Diffusion MRI)
- 아주 작은 뇌경색도 확인 가능해 초급성 뇌졸중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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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검사는 다양하게!
- 한번의 검진으로 뇌질환 걱정 NO!
(뇌MRI+뇌혈관MRA+경동맥MRA+뇌확산영상)
환자분의 증상과 신경학적 검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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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비용은 저렴하게!
- (아래 "의료보험 적용기준"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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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진료는 편리하게!
- 당일예약/진료/검진
당일 결과확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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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결과는 정확하게!
- 20여년 경력의 신경과 전문의의 판독 노하우
의료보험 적용기준
신경학적 검사 이상 여부 등에 따라 본인부담률 달리 적용
- 신경학적 검사상 이상 증상이나, 벼락두통, 중추성 어지럼증 등 뇌 질환이 강력하게 의심되는 경우 (본인부담률 40%)
- 위 경우에 해당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뇌 질환이 의심되는 두통·어지럼증 (본인부담률 80%)
50대, 뇌검진에 소홀하는 사이
뇌졸중 치매 위험은 높아집니다.
KBS2 [비타민 출연]


“환자와 더 가까워지는 진료협력의 미래
참포도나무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