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편화된 수술이며, 최소한의 상처만 내어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고, 척추만 부위 마취 한 후 피부를 약 2cm 절개한 후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10~15배 확대하면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 입니다.
최소한의 절개를 한 후 현미경으로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신경이나 혈관을 건드리지 않고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고, 회복도 빠릅니다.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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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현미경 디스크 제거술은?
척추만 부위마취한 후 엎드린 상태에서 2cm 미만의 피부를 절개한 후, 특수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수술시야를 확대해 보면서 미세드릴을 활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만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거합니다.
시술전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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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전
61세 (남)
진단명 :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수술 전 파열된 디스크에 의한 심한 신경 압박과 신경 부종을 보이고 있음. -
시술 후
수술 후 파열된 디스크가 완전히 제거되고 신경압박이 해소됨.
Q&A
- 수술,무조건 피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 흔히 수술은 최후의 보루라고 말합니다. 통증이 시작되면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치료든 시술이든 단계별로 치료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수술을 피하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주변에서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다 수술시기를 놓치면 더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에 허리통증이 진행돼 다리가 아프고 저린 것을 넘어 마비가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수술을 해도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척추시술, 성공의 열쇠!
의료진의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성입니다.
